안녕하세요, 마숲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중국산 온라인 대형 쇼핑몰 사이트 Temu(테무, 태무, 티무)와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하게 판매 중인 가성비 상품은 바로 신발끈과 운동화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제품입니다.
그럼, 바로 어떤 저렴이 제품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리뷰이므로 업체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순수 사용기입니다.
💠 내돈내산 [Temu 알리 저렴이] 신발끈 운동화끈 정리 버클 추천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Temu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아이쇼핑을 하다보면 한번씩은 다 보셨을 상품입니다. 너무 저렴한 가격이어서 예쁜 쓰레기이겠지 싶어 스킵하셨을 것입니다.
마숲 역시 스킵을 하다가 다른 제품을 구매하면서 호기심이 발동하여 함께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를 하였습니다.
배송받은 신발끈 정리 버클 제품의 모습입니다.
버클은 어떻게 고정이 되는지 확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으론 신발끈이 실물과 달리 지저분하게 나오지 않았는데, 끈이 매우
길어서 항상 거추장스런 느낌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신발끈 정리 버클 제품
구성품에 함께 들어있는 운동화끈도 있지만, 풀고 다시 매기 귀찮아서 기존의
묶여져있던 끈에다 바로 장착을 하려고 합니다.
2. 풀려있는 양쪽의 끈을 교차하여 가위로 자를 지점을 체크합니다. 버클의
길이까지 생각하여 커팅 지점을 타이트하게 잡아야 합니다. 생각보다 더욱
짧도록 하는 것이 나중에 더 끈의 처짐도 없고 유리합니다.
이때 깨달은 것이 끈 정리 버클과 함께 들어있던 신발끈은 납작한 형태인
점입니다. 지금 장착 중인 기존 신발끈은 원형의 둥근 모양의 끈이라 가위로
커팅하니, 올이 터지 듯이 끈의 단면이 퍼져버렸습니다.
버클 양쪽에 톱날같은 고정 부분이 있어, 이것으로 끈을 고정하는
구조입니다. 위 사진은 양쪽 버클이 합쳐진 모습이고, 이것을 동그란 표시가
있는 부분을 손으로 누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분리가 됩니다.
즉, 운동화끈의 양쪽에 버클을 끼워 톱날 고정핀으로 고정한 다음, 두
개의 버클을 벨트 끼우듯이 찰칵하고 장착을 하는 방식입니다.
💠 운동화끈 정리 버클 사용하는 방법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 고가의 운동화나 아끼는 신발로 도전하는 일은 꽤나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큐텐이나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예전에 15,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했었던 저렴한 막 신는 신발을 꺼내 제물(?)로 선택했습니다.
1. 신발끈 끝이 펼쳐지도록 세팅합니다.
4. 두 부위로 분리한 버클의 한쪽을 자른 끈 한쪽에 톱날 같은 부위로
고정시킵니다.
그래도 커팅한 직후라 버클 안에 삽입하는 과정에는 큰 무리가 없이,
힘으로 밀어 넣어도 충분했습니다. 요약하자면, 납작한 모양의 끈이 버클을
장착하기에 유리합니다.
5. 한쪽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분리된 버클은 아무 방향과 상관없이 끈의 좌우
아무 곳이나 먼저 끼우면 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커팅 지점을 생각보다 더 짧게 했어야
했는데, 아래 사진을 보면 살짝 길어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자르기에는 둥근 운동화끈이라 조금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조금
느슨하게 고정하려 합니다.
💠 신발끈 정리 버클 아이템 평가
신발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버클 아이템의 가격은 1,500원대로 매우
저렴합니다. 신발끈까지 들어있기에 상당히 가성비가 좋고, 무엇보다도
주렁주렁 늘어져 걸을 때마다 늘 신경쓰이던 긴 운동화끈을 정리하여 매우
가벼워진 느낌마저 듭니다.
가격이 깡패이기 때문에 Temu, 알리익스프레스 저렴이 상품으로
추천템으로 불러도 됩니다. 장착 및 실제 일주일 이상을 신고 돌아다녀본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 추천합니다.
💠 운동화끈 정리 버클 판매처 상품 페이지 소개
테무와 알리에서 판매 중인 상품인데, 마숲은 태무에서 구입하였기에
해당 쇼핑몰의 판매처에서 판매하는 판매명을 기준으로 하여
소개하겠습니다.
✅ 상품명: 1쌍의 버클이 달린 끈 없는 신발끈 스니커즈
운동화
✅ 판매처 판매 사진:
오늘도 이렇게 Temu(태무, 테무, 티무)와 알리에서 판매 중인 저렴이 상품을
내돈내산으로 사용 후기 및 추천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블로그에는 앞으로도 저렴이 상품 중에서 가성비 또는 갓성비 제품을
추천하는 글을 작성할 예정이니 가끔씩 방문하여 주시면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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